문화방송이 1993년 칠곡군 지천면 영오1리에 사는 우상림
할머니로부터 채록한 경상북도 칠곡지방의 전래동요이다. 가창자에 의하면 여름철 나뭇잎이 무성한 나무에서 풍뎅이를 잡아
가지고 놀 때 불렀다고 한다. 풍뎅이에 관한 대부분의 노래는 풍뎅이를 뒤집어 놓고 빙빙 돌아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 곡 역시 풍뎅이에게 천냥, 만냥 줄 테니 돌아보라고 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 주요지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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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
시청각자료를 통해 풍뎅이에 대해 알아보기
가락 익히고 노래하기
휘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기
노랫말 바꾸어 부르기
[ 지도방법 ]
노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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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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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유아들에게 이 노래를 언제 불렀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옛날에 살던 아이들은 여름에 나무 위로 올라가 풍뎅이를 잡아서 땅위에 눕혀 놓고 이 노래를 부르면 풍뎅이가 빙글빙글
돌곤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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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에 나오는 천냥과 만냥의 구체적인 개념설명은 피하나 옛날에 많은 돈을 말할 때
천냥 만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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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모리장단에 맞추어 불러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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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을 바꾸어 불러보게 한다. 교사는 유아들에게 이야기 나눈 다음 노래로 연결한다.
천냥, 만냥 대신 무엇을 주면 풍뎅이가 좋아서 빙빙 돌까?
과자요, 아이스크림요, 사탕요, 쵸코릿이요.
그래, 그럼 우리 이것을 노랫말에 넣어서 불러보자.
과자 줄게 돌아라 사탕 줄게 돌아라